상담과간증

글쓴이 상담실(yeawon5)
제목 사업이 잘 풀리지않을 때
내용
김부장님
봄의 향기가 깊은 요즈음에는 여행사가 많이 바쁠 철인데 ..

좀 어떠신지요? 얼마전의 부장님의 짧은 메세지(팀이 작년의 절반 이라는)가 저의 마음을 많이 아프게 하더군요

좀 오랜 시간 김부장님의 일을 마음에 두고 하나님께 기도로 물어보았습니다 부장님의 지금의 심정을 하나님의 마음으로 이해하고 싶어서 말입니다

오늘 아침 메세지에 응답하는 어느 집사님(미국에서 사업을 하는분이십니다)의 대답입니다

문득 부장님과 상황이 비슷하다는 느낌으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만 부장님께 이런 내용을 나눔이 도움이 될 수있으리라는 생각이 들어 옮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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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씨가 따뜻한 봄날이었어요.
날씨처럼 저의 일도 잘풀리라는 생각을 하면서 모든건 아버지의 긍률하심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수 없음을 믿어요.
제마음이 무척 힘들기에 그리 더 아버지를 찾습니다.
아버지의 도우심이 없이는 아무것도 할수 없는 연약한 지체가 되어 버렸네요.
참 슬프기도 하고 답답한데 아버진 이리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네눈물을 보았다고 말예요.
이리 모든 상황이 꼬이고 어려워지는게 어렵다고 여겼지만 제가 풀수 없는 실타래를 들고 아버지께로 가고 있습니다.
아버지 제가 다 하려하다 이제는 이리 엉크러진거 풀어주세요.
아버진 꼭 그리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이제 이건 나두어라.내가 네게 새로운 것을 더 좋은것을 주겠노라고 말예요.
사모님.
저의 이런 마음을 이미 알고 계시는 아버지를 믿고 사랑해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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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저의 답입니다 )

네 ㅡ 집사님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내가 야곱 같은자임을 발견하게되는 것말입니다

우리가 살다가 연약한자가 된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연약하고 아무것도 할수 없는자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야곱(=우리)를 택하여 주신 것입니다

지금의 힘든 상황을 풀어주실것을 구하기보다는(이기도도 틀리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주께서 더 기뻐하실 기도는 "주여 나의 모든 상황(=어렵고 힘든)을 알고 계신 주님으로 감사합니다"라는겁니다

어쩌면 처음부터 나의 연약함(주의 도움 없이 살수없는)을 알고 계신 하나님이 나를 지금의 상황에 이르게 하셨는지도 모릅니다

나의 연약함을 깊이 알고 하나님을 찾기를 바라시고 말입니다
그러므로 기뻐하십시요

육체는 어려움을 당하고 있지만 나의 영은 그 어느때보다 주의 생명으로 교통하고 있으니(=주께 가까이 있으니) 이제는 주님이 당신의 뜻대로 나를 이끌어 주시리라 강한 믿음을 가지시고 기뻐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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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부장님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문제의 촛점은 외부에 있다기 보다는 내안에서 찾아야합니다

물론 다른사람으로 인해 이일이 생겻다 할지라도 문제를 풀어가야할 사람은 나이기때문입니다

이미 내게 닥쳐온 어려움들을 피하여갈 수없다면
이제는 그 어려운 상황들을 이길 수있는 힘을 구하여야

어쩌면 하나님은 이런 일들을 미리알고 계셨으리라-
우리의 삶은 그분의 손안에 있을 진데 어찌 그분이 이런 일들을 모르고 있었을까요?

하나님은 지금의 상황을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그분의 일을 이루고 계십니다

부장님이 잘못되는것을 바라심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든든히 일어나기를 바래서 이런 일을 허락하셧다는 겁니다

부장님에게 시편 23편의 말씀이 위러와 힘이 되어 다시 일어나게 해주시리라 여깁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시23:1-6)"

하나님은 우리를 지키시는 목자이고 우리는 그분의 양이십니다 그래서 그분이 우리를 날마다 인도하는 겁니다

그래서 목자가 양을 푸른 초장으로(=생명을 주시고) 쉴만한 물가로(=평안을 주심) 인도하듯

주님은 우리에게 그분의 생명으로 먹이시고 그분의 품 안에서 평안하게 하신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분의 생명으로 우리의 영혼은 살아나고 또 그분의 힘으로 (= 그분의 이름으로) 우리가 의롭게 살수있도록 인도하시는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주 안에서 먹과 마시며 쉼을 누리면 될텐데 때로 목자를 떠나 혼자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헤멜 때가 있습니다

(원래 양들은 늘 목자를 따라 다녀야 안전하지만 목자를 벗어나 제길로 갈 때가 있습니다 )

그래서 혹 내가 목자의 품을 떠나 어려움을 당한다 할지라도

그러나 그때에도 그 어려움을 두려워하지 않는 굳은 믿음은 ( 혹 우리가 주의 품을 떠날 때에도 나를 지켜주실 것을 굳게 믿는 것은 )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있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다시말해 내가 잘못할 때는 그분의 온유한 지팡이로 나를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실 것이며 만일 내가 그 말을 듣지않을 때는 그 지팡이로 막대기로 나를 징계하시기까지 바른 길로 인도해주실 것을 믿는다는 겁니다

그렇습니다 주님은 때로 지팡이(=인도하심)로 때로 막대기(=징계하심)으로 우리를 그분의 뜻가운데로 나아가도록 이끌어주십니다


그러나 혹 정작 잘못된 길로 들어 섰을때 그래서 원수와 맞닥뜨렸을 때 (= 사나운 이리를 만났을 때)도

주님은 나를 모른다 아니하시고 내가 그 어려움(= 이리,원수)을 이길 수 있는 힘을 얻도록 상(= 밥상)을 차려서 나로 그 생명을 먹게 하신다는 겁니다

그렇게 주의 생명을 먹었을 때 그 생명은 나에게 힘이 되어 원수를 이길 뿐 아니라

내잔이 넘칠 정도로 내게서 생명이 넘치고 있음을 이웃이 보게 해주신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지키심과 (= 선하심) 사랑으로 생명을 공급하시는 (= 인자하신)주님은 언제나 나와 함께 계시니

나는 언제나 주님을 모신 주의 집이 되어있으며 나 또한 주님의 집에 영원히 거하면서 주의 생명과 평안을 누림을 믿습니다 라는 뜻입니다

부장님
지금의 상황이 많이 어렵고 힘드십니까?

그러나 이것 때문이 누군가를 원망하려하기 보다는 이 상황을 이길수 있는 힘을 주께 구하십시요

어쩌면 주께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곁길로 가는 막대기로(= 징계하심) 부장님을 지키고 있었다고 여기십시요!

그러나 원수의 목전에서도 이길 수있는 생명의 힘을 지금도 공급해주고 있으니 그것을 받아 먹으십시요!

그리할 때 아마도 부장님의 생명의 잔은 넘칠 것입니다 - 이웃이 놀라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지킴받는 부장님을 부러워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반드시 주를 의지하고 힘을 구할 때 가능합니다

더이상 실망하여 엎드려 있지말고 일어나십시요- 그리고 목자되신 그분께 힘을 구하십시요!

반드시 생명으로 채우시고 평안을 주실 것입니다 - 푸른초장으로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제가 드리는 이 글을 몇번이고 반복하여 읽어보시고 이해하십시요! 
그러면 주의 음성을 들리실 것입니다

반드시 일어나실 것입니다 그때 주께 감사하십시요!

나를 막대기로 인도하신 그분께 감사하십시요!

말로 다 할 수없는 그분의 사랑을 전합니다 !